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화 고동진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한화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에서 김민수의 내야 땅볼때 동점을 만든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2014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펜스를 대폭 보강했다.
잠실야구장 외야펜스 두께를 기존 내장재 중 상태가 양호한 65㎜에 150㎜를 추가해 총 215㎜로 늘려 보강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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