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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꽃할배'의 이서진이 자신만의 가이드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는 스페인편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할배들은 짐꾼 이서진과 함께 하는 여행에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큰 형 이순재도 "서진이도 왔고 해서 든든하지"라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 이서진은 집 앞의 버스정류장을 찾아가듯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할배들을 자신들이 타야할 버스 정류장으로 인도했다.
이후 이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신이 내린' 짐꾼이자 가이드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서진은 "여행지에 대한 공부는 필요가 없다. 내가 공부할 건 대중교통 그런 것"이라며 "난 관광지에 대한 정보는 모른다. 어떻게 그곳에 가고 이동하는지 그런 것만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가이드 비결을 공개한 이서진.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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