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수습기자] KBS N 스포츠가 프로야구 9개 구단의 올 시즌 전력과 스프링캠프를 총 정리한 개막 프리뷰쇼를 방송한다.
KBS N 스포츠는 26일 프로야구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아이러브베이스볼' 개막특집 프리뷰쇼를 오는 28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KBS N 스포츠의 하일성, 이용철, 이병훈 해설위원과 이기호, 정인영, 강성철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올 시즌에도 9개 구단의 예상순위를 공개하고, 각 팀의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밝힐 예정이다. 녹화 현장에서는 평가가 엇갈린 출연자들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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