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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가 참가하는 리듬체조 갈라쇼가 올해도 어김없이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 시즌부터 월드컵 6회 연속 메달 행진을 펼치며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국내 팬들을 위한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로 또 한번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는 27일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급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펼치는 종합예술축제,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를 오는 4월 26일, 27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는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로서 비인기종목이었던 리듬체조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스포테인먼트 (스포츠+엔터테인먼트)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리드믹 판타지아(Rhythmic Fantasia)’를 테마로 콜라보레이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케스트라, 발레단, K-POP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초호화 게스트들이 호흡을 같이 한다. 공연의 테마인 ‘리드믹 판타지아’는 리듬체조와 클래식, K-POP의 리듬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판타지아의 세계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 선수의 이력 또한 화려하다. 월드컵 6회 연속 메달 행진을 벌이고 있는 체조요정 손연재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내 팬들에게 먼저 금빛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월드컵 시리즈 부카레스트 개인종합 우승에 빛나는 2013년 세계랭킹 2위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가(벨라루스)가 국내 팬들에게 리듬체조의 진면목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한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와 이 대회 동메달리스트 리보우 차카시나(벨라루스)가 은퇴 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을 찾는다. 또한 지난 슈투트가르트 월드컵에서 3위를 기록한 불가리아 그룹과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리듬체조 강국 이탈리아 그룹도 이번 공연에 합류한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IB월드와이드 관계자는 “새로운 공연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스포츠 갈라쇼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스포테인먼트의 가치를 발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리듬체조와 클래식, KPOP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 공연을 찾은 관객 분들의 마음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의 출연진, 프로그램, 입장권 가격 및 판매처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에 참가하는 손연재. 사진 = IB스포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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