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안산 곽경훈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진행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4차전 안산 신한은행-춘천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67-66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9일 안산에서 진행된 4차전서 승리해 대망의 정규시즌, 챔피언결정전 통합 2연패를 달성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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