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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알링턴 송일섭 기자] 전 메이저리거 마이클 영(왼쪽)이 3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진행된 '2014 메이저리그 개막전' 텍사스 레인저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에서 미녀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0년 부터 2012년까지 텍사스에서 활약한 마이클 영은 2005년 타격 1위, 2006년 올스타전 MVP, 2008년 유격수 골든글러브 등을 수상하고 지난해 은퇴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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