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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알링턴 송일섭 기자] 텍사스 프린스 필더가 3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진행된 '2014 메이저리그 개막전' 텍사스 레인저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목에 새겨진 한글 문신 '왕자' 글씨가 눈길을 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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