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재활 등판 필요없다" 텍사스 다르빗슈, 복귀 준비 이상 無

시간2014-04-01 07:41:48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미국 알링턴 강산 기자] "단계별로 잘 진행되고 있다. 재활 등판 없이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목 통증으로 개막전 선발 등판이 무산된 일본인투수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가 순주로운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다. 빠르면 이달 초부터 빅리그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다르빗슈가 부상 전보다 더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다르빗슈는 이날 개막전 식전 행사는 물론 경기 전 훈련에서도 가벼운 러닝을 소화했다.

다르빗슈는 빅리그 입성 첫해인 2012년 16승, 지난해 13승을 올리며 팀 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일찌감치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그러나 시범경기 도중 목 통증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4⅔이닝 2실점)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돼 전날(3월 31일)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가진 불펜투구서 32구를 던졌다. 이전보다 몸 상태가 좋아졌음을 증명했다. 별다른 통증도 없었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도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단계별로 잘 진행되고 있다"며 "재활 등판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Feels like he's all right)"고 말했다.

텍사스는 시즌 전부터 주력 선발투수들의 부상으로 시름하고 있다. 다르빗슈뿐만 아니라 데릭 홀랜드, 맷 해리슨, 콜비 루이스도 재활 중이다. 루이스는 2012년, 해리슨은 지난해 개막전 선발투수였다. 이들 중 다르빗슈와 루이스는 이달 중 복귀가 가능할 전망. 다니엘스 단장은 "루이스가 내일부터 투구에 돌입한다"며 "마이너리그 등판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다.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니엘스 단장은 "다르빗슈와 루이스가 건강한 상태로 돌아온다면 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개막전서 10-14로 완패했다. 14실점은 종전 기록인 11점을 넘어서는 구단 역사상 개막전 최다 실점 불명예다. 선발 셰퍼스가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고, 이어 등판한 계투진도 5이닝 동안 7점을 주며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다르빗슈의 빈 자리가 두고두고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다르빗슈 유. 사진 = 미국 알링턴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