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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대세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컴백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활동 형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엑소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엑소 컴백쇼'를 개최하고 새 미니앨범 활동의 포문을 연다.
특히 이번 미니앨범 활동에서 엑소는 엑소K, 엑소M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할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완전체가 아닌 유닛 형태의 구성이다.
관계자는 "엑소가 국내에서 약 1~1주간 12인조 완전체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번 신곡으로는 M과 K가 분리돼 활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엑소K는 한국활동에, 엑소M은 중국 활동에 집중하게 된다.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메가히트를 치고 12년만에 음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엑소가 완전체가 아닌 6인조로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엑소는 새 미니앨범 활동 준비에 한창이며, 컴백쇼 외에도 삼성뮤직을 통해 컴백 스페셜 이벤트가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엑소.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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