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8일 개막하는 '제13차 보아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일본에 들른 후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의 휴양지인 보아오(博鰲)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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