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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킴 카다시안이 풍만 비키니로 돌아왔다. 거의 딸 노리 출산후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다. 예전 그대로 가슴은 한껏 부풀고 배는 쏙 들어가고 다리는 미끈한 커브를 보여준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최근 태국서 가족의 TV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를 촬영하면서 찍은 비키니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섹시몸매를 과시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카다시안이 성스런 사원을 방문할때는 가릴 건 가린 얌전한 옷차림이지만, 태국서의 대부분 시간은 비키니 차림에 볼 것 다 보여주며 노출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에 카다시안은 태국의 섬들, 쪽빛 바다에 멋진 바다풍광을 보여주지만, 역시 촛점은 그녀의 몸. 팔을 머리 뒤로 젖혀 그녀의 가슴 볼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호주산 N.L.P 비키니 탐을 입은 그녀는 적도의 태양을 빨아들일 것 같은 황홀경의 표정이다. 청색 홀터넥 비키니 탐에 하반신은 사롱스커트를 입었다. 그러나 역시 허벅지 깊은 곳까지 미끈한 다리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킴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 사진 옆에 유혹적인 캡션도 곁들였다. "당신도 여기에 있었으면…(Wish You Were Here)'.
[태국 바다 보트위에서 유혹적인 포즈를 취한 킴 카다시안.(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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