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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만우절 장난을 쳤다.
김재중은 1일 트위터에 "3년안에 결혼한다"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김재중은 이날 만우절을 맞아 이같은 장난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재중이 공개한 한 여자 아이 볼에 입 맞추고 있는 김재중 모습 또한 팬들을 위해 벌인 깜짝 만우절 장난으로 알려졌다.
김재중 글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재중 만우절 장난에 깜짝 놀랐다" "3년 안이라고 하니까 괜히 진짜 같다" "김재중 만우절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괜히 깜짝" 등 의견을 나타냈다.
[김재중 만우절 거짓말. 사진 = 김재중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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