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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보니앤클라이드' 연습실 보니, 엄기준·가희 유쾌와 진지 사이

시간2014-04-02 10:00:38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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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연습실 스틸컷이 공개됐다.

2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기준, 에녹, 샤이니 키,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가희, 오소연 등 주연배우를 비롯 앙상블 배우들이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진중하게 연습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초연에 이어 재연 무대에 서는 엄기준과 키, 박형식은 보다 성숙한 클라이드를 표현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엄기준은 "보니와 클라이드의 디테일한 감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객 분들이 이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키는 "초연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며 "클라이드로 다시 무대에 서게 돼 설레는 긴장감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식은 "이번 시즌 클라이드의 신곡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들과 함께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클라이드 역의 에녹과 보니 역의 가희, 오소연 역시 각자의 매력을 십분 살린 캐릭터 해석으로 기대를 더하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녹은 "마구 흔들리는 이십대 청춘의 클라이드를 잘 표현하기 위해, 각 장면 별로 클라이드의 감정에 진실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소연 역시 "두려움 없이 오늘을 빛내며 살기 위해 꿈꾸는 보니와 클라이드가 매력적이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니앤클라이드'로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가희는 "무대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배우들과, 관객들과 생생한 호흡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제작사는 "초연보다 러닝 타임을 15분 이상 단축해 보다 속도감 있는 템포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며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의 가슴 속에 '이들만큼 사랑할 수 있습니까?'란 절절한 질문이 남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미국 대공황기, 시대적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은 청춘들이 사회에 저항하며 남긴 스릴 넘치는 범죄행각과 러브 스토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1930년대 미국의 컨추리, 블루스, 재즈 등의 음악을 11인조 오케스트라가 재현하며 시대를 뛰어넘는 자유와 젊음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니 앤 클라이드' 연습실. 사진 = CJ E&M, 엠뮤지컬아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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