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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진욱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논의중이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진욱과 전속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보영를 비롯 류수영, 김정은, 김옥빈, 강소라, 유인영, 왕빛나, 진이한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앞서 이진욱은 HB엔터테인먼트 잔류 소식과 함께 SM C&C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윌엔터테인먼트와 논의중이다.
이진욱은 오는 30일 영화 '표적'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진욱. 사진 = 마이데일리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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