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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가 멤버 디오와 레이의 티저 이미지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엑소-K 멤버 디오와 엑소-M 레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디오와 레이는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티저와 일맥상통하는 콘셉트의 이미지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엑소는 지난 2일부터 하루에 2명씩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중이다.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엑소 컴백쇼'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아이돌그룹 엑소 디오(왼쪽), 레이.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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