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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최민수가 영화 '권법'으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전망이다.
영화 '권법'의 투자배급사 CJ E&M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에 "최민수 씨와 긍정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권법'은 에너지가 고갈되어가는 미래, 우연히 범죄자들이 모여 사는 별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된 고등학생 소년 권법이 그곳에 감춰진 무한에너지의 비밀을 거대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 액션 영화다.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10억) 규모로 제작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한중 합작 프로젝트로, CJ E&M과 중국 국영 배급사 차이나필름그룹(CFG, China Film Group), 중국 메이저 제작투자사인 페가수스&타이허 엔터테이먼트가 공동 투자 및 제작, 배급을 맡는다.
영화 '월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여진구가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한편 '권법'은 현재 캐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우 최민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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