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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B1A4가 거리의 악동으로 변신했다.
B1A4는 3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자유분방한 다섯 남자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B1A4는 화려한 색상의 티셔츠와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조합해 비오는 어두운 밤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했다. 또 특유의 재기발랄하고 열정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B1A4는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계획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에 대해 밝혔다. MBC '무한도전' 응원단에 합류하게 된 바로는 "지난해 연말 시상식 때 노홍철, 정형돈 형이 와서 오디션 제안을 했다. 막상 오디션장에 가니 형들이 굉장히 짓궂었다. B1A4 멤버들끼리 있으면 놀림 받는 캐릭터가 아닌데 왜 이렇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며 즐거워했다.
공찬과 산들은 제일 자신 있는 예능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신동엽 선배와 함께 하는 tvN 'SNL코리아'는 잘할 자신 있다"고 말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팀 내 외모 순위를 묻는 질문에 자신을 1위로 꼽은 바 있는 공찬은 "급한 마음에 내 이름이 튀어나왔던 거다. 사실은 진영이 형이 1등, 바로 형이 2등, 내가 3등"이라고 정정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바로는 "월드투어도 욕심나고 빌보드 차트에도 올라보고, 그래미어워드에서 상을 타보는 것도 꿈"이라고 말했고 산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지팡이를 짚고서라도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아이돌그룹 B1A4. 사진 = 하이컷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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