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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영국의 유명 록가수 밥 겔도프(62)의 딸이자 배우 겸 모델인 피치스 겔도프가 자택서 숨진채 발견됐다.
미국의 가십뉴스 TMZ는 올해 25세의 피치스 겔도프가 7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영국 켄트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7일 보도했다. 사망에 관한 자세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흔적 등 외부요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피치스의 사망을 현재까지 '원인불명의 돌연사'라고 규정했다.
켄트 경찰당국은 TMZ를 통해 한 여성이 '피치스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신고를 해와, 급히 앰불런스를 출동시킨 후 피치스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피치스는 영국 유명 록밴드인 붐타운 래츠의 리더 겸 보컬 밥 겔도프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밥 겔도프는 1980년대 '라이브 에이드' 공연으로 유명한 자선가이자 뮤지컬 명작영화인 '핑크 플로이드의 벽(The Wall)'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피치스도 그자신 사교계 유명인사이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했으며, TV사회자로도 활약했다. 유족으로는 뮤지션인 남편 토마스 코헨과 아스탈라(2), 패드라(12) 등 두 아들이 있다.
밥 겔도프는 딸의 죽음에 "가족이 모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피치스는 자유분방했고, 유쾌했으며, 또 영리했다."고 슬퍼했다.
[피치스 겔도프. 사진출처 = 피치스 겔도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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