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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기덕 감독이 영화 '신의 선물'(감독 문시현 제작 김기덕필름 영화사 통 전윤찬 배급 김기덕필름)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영화 '신의 선물'은 생명의 탄생과 구원에 대한 소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김기덕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
지난 4일 언론시사회에서 "좋은 영화를 크게 개봉하지 못해서 배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던 김기덕 감독은 "작은 영화들이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 믿고, 응원해주는 CGV무비꼴라쥬와 아트하우스 모모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상영관 측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다운로드를 통해서라도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지만, 스크린을 통해 보면 더욱 감동이 배가될 것"이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신의 선물'은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여자 승연(이은우)과 원치 않은 아이를 가져 곤란에 빠진 소녀 소영(전수진)의 험난한 여정을 통해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다.
김기덕 감독의 다섯 번째 각본제작 영화로 김기덕 사단 유일의 여성 감독 문시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뫼비우스'의 이은우가 다시 한 번 김기덕 감독과 손을 잡았다. 오는 10일 개봉되며 15일부터 IPTV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기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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