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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마녀의 연애' 엄정화·박서준, '밀회' 신드롬 넘어설까 [MD포커스]

시간2014-04-09 17:12:41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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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배우 김희애, 유아인 커플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19살 연상연하 커플 배우 엄정화, 박서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가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를 만나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마녀의 연애'와 '밀회'는 러브라인을 펼칠 남녀 주연배우의 실제 나이차가 19살이라는 점, 또 같은 월화드라마라는 점에서 비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과정에서 엄정화도 "아무래도 배우 김희애, 유아인 커플과 많은 점에서 비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밀회'를 언급했다.

비슷한 점이 많아 보이는 두 작품이지만 '마녀의 연애'가 '밀회'와 차별되는 분명한 지점은 유쾌함이었다. 연출을 맡은 이정효 PD는 "'마녀의 연애'는 '웃기는 것만이 살 길'이라는 각오로 유쾌하게 촬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많이 웃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며 작품의 특징을 설명했다.

박서준도 "('밀회'와) 우리 드라마는 분위기 자체가 정반대라고 보면 된다. 또 엄정화와 19살 차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엄정화는 '엄블리'로 개명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운 면이 있더라"며 생각을 털어놨다.

유쾌한 사랑이야기가 핵심이 될 '마녀의 연애', 두 남녀의 섬세한 감정선이 그려지고 있는 '밀회'. 두 작품의 방향성은 다르지만 연상연하 커플의 로맨스는 지금 방송가의 큰 화두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정효 PD는 "사실 '밀회'라는 작품이 준비 중이라는 말을 듣고 '과연 가능한 이야기일까'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막상 나도 준비를 하다 보니 나이차이가 무슨 의미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 PD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불가능을 실제로 이뤄내는 성취감 때문에 더욱 이 소재에 도전하게 되지않았나라는 생각도 든다"며 연상연하 커플의 로맨스를 소재로 선택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마녀의 연애'는 오는 1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배우 엄정화(첫 번째 왼쪽)와 박서준, '마녀의 연애' 출연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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