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내일 좋은 경기를 하겠다.”
두산이 9일 잠실 SK전서 4-5로 석패했다.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6이닝 5실점한 게 1차적으로 아쉬운 부분. 6이닝을 던졌으나 5실점은 에이스에 어울리는 기록은 아니었다. 니퍼트는 루크 스캇에게만 홈런 2방을 맞고 무너졌다. 불펜진이 6회부터 9회까지 추가실점을 막았으나 타선에서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1-4에서 4-5까지 추격했으나 동점에 실패했다.
경기 후 송일수 감독은 “끝까지 끈질기게 따라잡는 경기를 했지만, 선발 니퍼트의 추가실점과 마지막 한 방이 아쉬웠다. 내일 다시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고 했다. 두산은 10일 잠실 SK전서 노경은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송일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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