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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쇼-타임'은 시청자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아 그에 관련된 답변을 스타가 직접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데뷔 6년차를 맞이한 비스트의 4년 만에 단독 버라이어티 출연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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