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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가수 솔비가 11자 복근을 드러냈다.
솔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먹는 욕구를 참느니 차라리 운동을 하겠음! 브라질까지 왔는데 이런 사진은 올려줘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깡마른 몸매가 아닌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솔비의 비키니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진짜 예쁘다" "건강한 몸매" "깡마른 몸보다 저런 몸이 건강해 보이고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수 솔비. 사진출처 = 솔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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