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오지호가 1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프로포즈를 못한 아쉬움에 눈물 흘리고 있다.
오지호는 3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 오지호 '새신랑의 눈물'
▲ 오지호의 눈물 '프로포즈 못해서 신부에게 미안해'
▲ 오지호 '결혼식에서 눈물 흘리면 안되는데'
▲ 오지호 '흐르는 눈물, 휴지가 필요해'
▲ 새신랑, 오지호 '붉어진 눈시울'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