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NC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시즌 3호 홈런을 작렬했다.
테임즈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정락을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볼카운트 2B 1S에서 4구째 들어온 143km짜리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비거리 115m짜리 홈런포를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NC는 5-0으로 앞서 나갔다. 테임즈는 2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섰고 1루주자 이상호가 2루 도루에 실패, 주자가 사라졌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는 테임즈의 시즌 3번째 홈런으로 잠실구장의 담장을 넘긴 것은 한국 무대 데뷔 후 처음이다.
[사진 = 테임즈]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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