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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몸짱 커플' 유형준씨와 홍혜린씨가 고난도의 아크로바틱 동작을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최고 몸짱킹 미녀와 헐크' 유형준씨와 홍혜린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오랜 시간 운동을 통해 만든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바탕으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동작을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유형준씨는 "가슴 대흉근이 없는 폴란드 신드롬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에 대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형준씨는 폴란드 신드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26인치의 탄탄한 허벅지를 완성했다.
[유형준씨와 홍혜린씨.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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