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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손은서가 대기실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손은서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4일 광고 촬영장 대기실에서 찍은 손은서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손은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손은서는 인형 같은 외모와 우유빛 피부를 자랑하며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볼드한 액세서리와 화려한 문양의 원피스가 손은서의 청순미와 고혹미를 돋보이게 했다.
이와 함께 손은서의 몸매와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도 다시 한 번 높아졌다. 손은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휴식 기간 중에는 여행으로 충분한 재충전 시간을 갖는 것이 뷰티 노하우라는 후문. 그리고 촬영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아름다운 외모의 비결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이번 광고촬영을 통해 근황을 전한 손은서는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손은서. 사진 = 가족액터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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