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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27)과 배우 이하나(32)가 한 드라마에서 만나 로맨스 연기를 펼친다.
14일 케이블채널 tvN은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극본 양희승 조성희 연출 유제원)에 서인국과 이하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철 없는 고딩'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처세를 모르는 단순한 고등학생이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모험담을 다루는 작품이다.
서인국은 극 중 명문 풍진고의 아이스하키부 최전방 공격수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형을 대신해 국내 굴지의 기업 본부장으로 입사하게 되는 고등학생 이민석 역을 맡았다. 이하나는 민석이 다니게 될 회사의 비정규직 여사원 정수영 역을 맡아 민석과의 로맨스를 그린다.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똑바로 살아라'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하이킥' 시리즈에 참여했던 조성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6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왼쪽), 배우 이하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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