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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류승룡이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류승룡은 최근 진행된 퍼스트룩 화보에서 여유로운 모습부터 익살, 카리스마까지 뿜어내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류승룡은 여유 넘치는 표정부터 강렬한 카리스마,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먼저 댄디한 수트 차림에 찻잔을 들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류승룡과 핑크색 턱시도를 완벽 소화한 따뜻한 느낌의 화보는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매력을 드러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하늘색 수트를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류승룡의 모습은 거친 남성미를 느끼게 하며, 얼굴을 찌푸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화보에서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류승룡이 출연하는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류승룡. 사진 = 퍼스트룩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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