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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동생 f(x)의 크리스탈과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The green grass is so lovely. Always love being in LA"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미국 LA의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편안한 차림의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햇살 속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제시카와 그의 뒤편에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최근 LA에서 진행되는 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바 있다.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왼쪽), 소녀시대의 제시카 자매. 사진 = 제시카 웨이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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