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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백청강이 새 소속사를 찾아 나선다.
백청강 전 소속사 토르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청강과 토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년간의 전속계약 만료에 따라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2014년 3월 31일로 트로엔터테인먼트는 백청강과의 계약 만료에 따라 홀로서기를 선택한 백청강의 의사를 존중하며 백청강의 새로운 도전과 미래에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앞으로도 백청강의 음악적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백청강은 지난해 직장암으로 투병 생활을 했다. 때문에 신곡 발표 등을 비롯한 가수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전 소속사 측은 "현재 백청강의 건강 상태는 빠르게 호전되고 있어 올 가을 경에는 활동에 지장이 없다. 작곡 등 개인적인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백청강은 향후 새 소속사를 물색할 예정이다.
[가수 백청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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