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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개봉 32일 만에 61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개봉 32일만 인 20일 누적 관객 수 61만 3908명을 돌파하며 2014년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공세와 다양성 영화 신작들의 러시에도 불구하고 전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5주 연속 다양성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독보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경이적인 신드롬의 중심에 있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세운 기록은 앞으로도 쉽게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만 불 돌파라는 다양성 영화계에 다신 없을 신기록까지 추가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역대 웨스 앤더슨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완벽히 자리매김하며, 사상 최고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진정한 아트버스터 탄생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미 개봉 전부터 국내외 유수의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개봉 첫날부터 불과 58개의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초고속 입소문 흥행을 예고했다. 여기에 패션계와 문화계의 지지는 예상을 뛰어 넘는 폭발적인 입소문을 자아내며 2040 관객층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재관람 현상을 주도했다.
한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틸다 스윈튼)의 죽음을 둘러싼 세계적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랄프 파인즈)와 로비보이 제로(토니 레볼로리)의 미스터리 어드벤처를 담은 영화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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