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베이징 궈안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왼쪽)과 장 신신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과 베이징 궈안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승점 8점으로 조선두를 달리고 있는 FC서울은 23일 베이징 궈안과 홈경기에서 최소한 비겨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한편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최종전 FC서울과 베이징 궈안의 경기는 23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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