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세월호의 기적을 위해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도 한 마음이 됐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23일 "한은회 소속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세월호 참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409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은회는 "과거 프로야구 무대에서 활약했던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실종된 자식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과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아픔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지만 성금을 모금했다"라고 밝혔다.
한은회는 "단 한명이라도 살아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하고 과거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프로야구은퇴선수들이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이번 사고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고 한은회 홈페이지에도 노란리본을 띄우며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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