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넥센 유격수 강정호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1사 1,3루 2루 도루를 시도하던 1루주자 김문호를 잡아내기 위해 태그했으나 포구 실수로 세이프 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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