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추자현이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 염원을 보이자 중국 팬들이 촛불로 화답했다.
추자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웨이보에 "한국은 지금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미 일주일이 지난 지금 많은 이들이 어둠과 추위 속에서 구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팬분들 같이 힘 모아 기도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함께 게재돼 있다.
이를 본 중국 팬들은 추자현의 글을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뜨렸고, 많은 댓글로 실종자 무사귀환과 사망자들에 대한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촛불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24일 오후 2시 20분 현재시각 기준, 세월호 침몰 사고의 사망자는 169명으로 집계 됐다. 실종자는 133명, 구조자는 174명이다.
[배우 추자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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