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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는 5월 12일부터 예정대로 맡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기자로 직종전환했다.
MBC는 24일 사내 인사를 공지하며 배현진 아나운서가 보도국으로 발령받았다고 밝혔다. MBC는 "배현진 전 아나운서는 사내공모를 통해 보도국으로 전보됐고, 부서 및 출입처는 현재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드린 바와 같이, 배현진은 5월 12일부터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년 6월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로 나섰던 배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하차한 뒤 3개월 휴직 후 최근 복귀했다. 5월 개편에 맞춰 다시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돼 박용찬 기자와 평일 '뉴스데스크'를 맡는다.
한편 이번 배 아나운서의 직종전환과 관련해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가 기자로 활동하며 원활한 취재를 병행할 수 있을지 관계자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배 아나운서의 '뉴스데스크' 복귀 첫 방송은 5월 12일.
[배현진 MBC 아나운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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