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LG 더그아웃에는 김기태 감독이 사용하는 야구 방망이가 가방에 놓여있다.
▲ LG '김기태 감독님 돌아오세요'
▲ '91', 김기태 감독의 야구 방망이는 그대로
▲ 이병규 '김기태 감독을 생각하며 헬멧에 쓴 91번'
▲ LG '연패탈출, 희망을 기원합니다'
▲ 더그아웃에서 사라진 김기태 감독 전용의자
김기태 감독은 지난 23일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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