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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와의 홈 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이대호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만 2개를 당했다. 이대호는 시즌 80타수 25안타 타율 0.313이 됐다.
이대호는 0-2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세이부 선발투수 기시 다카유키와 만났다. 이대호는 초구 볼을 골라낸 뒤 2구째를 공략했다. 3루 땅볼로 돌아섰다. 이대호는 0-2로 뒤진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볼카운트 2B1S서 6구째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이대호는 0-2로 뒤진 7회말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B2S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대호는 역시 0-2로 뒤진 9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서 볼카운트 2B1S서 4구째에 우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소프트뱅크는 9회 하세가와 유야의 우월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1-2로 패배했다. 세이부 선발투수 기시 다카유키의 완벽투에 눌렸다. 소프트뱅크는 13승1무8패가 됐다. 퍼시픽리그 최하위 세이부는 8승 16패가 됐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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