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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이혼을 언급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김우빈과 강원도 춘천 올챙이 국수집의 정기선 아빠, 이금춘 엄마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새 부모님이 결혼식 합성 사진을 벽에 걸어 놓고 있는 것을 내내 마음 쓰여 했던 사남일녀는 이들에게 진짜 결혼사진을 선물하기 위해 51주년 금혼식을 준비했다.
김구라는 이금준 엄마가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사이 정기선 아빠에게 면도를 권했고, 서장훈은 "내가 사오겠다. 끝에 앉아서 보고 있어 봐야"라며 면도 도구 심부름을 자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거 보는 거 쑥스러워? 옛날 일 때문에 그런 거 아니지?"라고 서장훈의 이혼을 언급했고, 당황한 그는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방송인 김구라-전 농구선수 서장훈. 사진 = MBC '사남일녀'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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