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의 타율이 2할대로 추락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와의 홈 경기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침묵. 이대호는 올 시즌 84타수 25안타, 타율 0.298로 추락했다.
이대호는 1-1이던 1회말 1사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세이부 선발투수 기쿠치 유세이와 만났다. 이대호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째를 공략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1-2로 뒤지던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볼카운트 1B2S서 4구째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3-2로 앞선 6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대호는 볼카운트 3B1S서 5구째를 공략해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이대호는 3-2로 앞선 8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이가라시 료타를 상대로 볼카운트 2B2S서 우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소프트뱅크는 세이부에 3-2로 승리했다. 14승1무8패로 센트럴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세이부는 8승17패로 센트럴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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