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올 시즌 첫 홈 경기 만원 사례를 이뤘다.
LG와 KIA의 시즌 2차전이 열리는 26일 잠실구장은 오후 4시에 모든 입장권이 매진됐다.
이는 올 시즌 LG의 홈 경기 첫 만원 사례다.
양팀의 시즌 1차전이 열린 전날(25일)에는 2만 2758명의 관중들이 들어온 바 있다.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KIA 경기에 많은 팬들이 찾아 경기전에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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