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송일섭 기자] 서울 에스쿠데로가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vs FC 서울의 경기에서 후반31분 결승골을 넣은 뒤 고요한과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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