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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희선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으로 바꾸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참여,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김희선이 동참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됐는데, 전쟁터 군인들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노란 리본을 나무에 매달은 것에서 유래됐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연예인들과 국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김희선. 사진 = 김희선 페이스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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