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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 온유가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라인업 명단에서 빠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뮤지컬 ‘싱잉인더레인’(Singin’ in the Rain) 제작사 SM C&C 측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온유의 출연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 출연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다. 출연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초 온유는 슈퍼주니어 규현 등과 함께 ‘싱잉인더레인’ 주인공 돈 락우드(Don Lockwood)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미 포스터 촬영도 마치고 연습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엑소(EXO) 백현과 트랙스 제이의 투입 소식이 전해진 후 온유의 출연은 불투명해진 상태다.
온유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과 SM C&C 측은 스케줄 등을 조율하며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다. 첫 공연이 6월초이기 때문에 약 1달간의 여유가 남은 상황이다.
한편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오는 6월 5일부터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돈 락우드와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여자 주인공 캐시 샐든(Kathy Selden) 역에는 소녀시대 써니가 낙점됐다.
[샤이니 온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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