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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배우 전혜빈이 훈훈한 동료애를 보였다.
29일 밤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박기웅과 전혜빈은 고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을 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도착한 박기웅은 시너를 가지고 있는 투신시도자가 몸에 불을 붙일 경우를 대비해 소화기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옥상을 올려다보던 전혜빈은 해가 저물자 대원들을 위해 두꺼운 소방점퍼를 들고 옥상을 찾았다.
이어 대원들에게 일일이 점퍼를 나눠주는 동료애를 보인 전혜빈은 제작진에게도 직접 점퍼를 입혀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투신시도자는 위기협상팀과 지인의 설득에 5시간 30분 만에 지상으로 내려왔다.
[훈훈한 동료애를 보인 전혜빈. 사진 = SBS '심장이 뛴다'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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