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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김재중이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오연수 백진희 등이 출연하는 '트라이앵글'은 부모님을 잃고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그려낼 대형 멜로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인' '태양을 삼켜라' 이후 5년 만에 다시 재회한 최완규 작과와 유철용 PD가 만남과 화제를 모은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5월5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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