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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휘성이 오는 12일 컴백을 확정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휘성은 오는 12일 새 미니앨범 '더 베스트 맨(The best man)'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1년 10월 발매한 '놈들이 온다' 이후 2년 7개월 만의 신보이며, 군 전역 후 가수로서 정식 컴백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이트 앤드 데이(Night and Day')'를 비롯해 '베스트 맨(Best Man)', '노래가 좋다', '네 옆에 누워', '너라는 명작', '모르고 싶다', '돈 벌어야 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관계자는 "휘성의 컴백 준비가 다 마무리 된 상태다"며 "오랜 만의 컴백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가수 휘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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