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의 '철벽 수문장' 정성룡이 수원팬들로 구성된 블루윙즈 기자단이 선정하는 '풋풋(foot•foot)한 한줄 평점'에서 블루윙즈 4월의 MVP로 뽑혔다.
정성룡은 수원이 4월에 치른 6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0.83골의 실점률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4월의 MVP에 선정된 정성룡은 "팬들이 직접 뽑아 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리그의) 월드컵 휴식기까지 두 경기 남았는데 좋은 모습으로 이러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월 치러진 전남전에서 데뷔한 이후 맹활약을 펼치며 곧바로 주전 센터백자리를 차지한 '새로운 통곡의 벽' 헤이네르는 6.04점으로 2위,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주장 염기훈은 6.03점으로 3위에 올랐다.
'풋풋한 한줄 평점'은 블루윙즈 기자단이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4∼10점까지 평점을 매긴 후, 짧은 평가를 매기는 이벤트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하기 시작했다. 평점 기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방식을 도입해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 수록 좋은 활약을 보인 것으로 평가하도록 했다. '블루윙즈 4월의 MVP' 정성룡에 대한 시상은 오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룡.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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