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미나(볼빅)가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이미나는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2. 6410야드)에서 열린 2014 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숏아웃(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서 보기 3개를 범했으나 이글 1개, 버디 8개를 기록하면서 7언더파 84타를 써냈다. 이미나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카롤리네 마손(독일)과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이미나는 10번홀서 이글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다. 전반에만 4타를 줄인 이미나는 후반에도 3~5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솎아내면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이미나는 2006년 필즈오픈 이후 8년만에 LPGA 우승에 도전한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나탈리 걸비스(미국)가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크리스티나 김(미국)이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5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신지은(한화)이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2위가 됐다. 최나연(SK텔레콤)과 유선영(JDX)이 중간합계 1언더파 11타로 공동 28위를 형성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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